생명샘교회 교인 생활 안내
생명샘가족이 되려면
생명샘교회의 구성원이 되는데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습니다. 생명샘교회의 자랑할 것은 건물도 조직도 제도도, 숫자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낡은 건물, 상처입은 각자와 위로가 필요한 서로들 사이에 계신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기준에 의해 배제당하고 상처 입은 분들,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건너가는 분들이 이 글을 보셨다면, 어서 오십시오. 특별한 박수는 없을겁니다. 생명샘 가족이 된다고 삶이 달라지거나 뜨거운 체험도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상처입고 목마른 우리는 그저 서로의 곁이되어 어두운 창가를 밝히는 불빛으로 함께 늙어가는 가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대의 모습이 어떠하건 환대하며, 언제든 떠나갈 때 자유로이 보내줄 것입니다.
생명샘 가족의 약속
- 1.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성별, 나이, 지위 등에 따라 차별하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 2. 어떤 직분도 구별일뿐 차별하지 않습니다.
- 3. 외모나 옷차림에 대한 언급이나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 4. 나이, 성별. 장애, 인종, 국적, 사상 등에 언급으로 차별하거나 배제하는 언어를 쓰지않습니다.
- 5. 성폭력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성평등위원회를 통해 해결하도록 합니다.
- 6. 공동체나 개인에게 부족한 점이 보이면 비난 언어가 아닌 채움의 언어로 표현합니다.